소중함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루시는 전기가 없어도 언제 언디서든 어둠을 밝힐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루시가 만들어지고, 또한 지향하는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루시를 주고 받는 이들에게 햇빛의 놀라운 효용과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으니까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는 지금, 아이들에게 전기가 없이도 어둠을 밝힐 수 있다는 새롭고 신기한 사실을 알려주세요.

즐거움

낮에 루시를 햇빛에 놔두었다가 밤에 독서등이나 취침등으로 활용하는 것, 이 간단한 행동이 에너지를 절약하고 빛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의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