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도 열심히 달려온 하루의 일상속에 의미있는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우리는 하루 일상을 살면서 아침 저녁까지 빛으로 가득한 밝은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실내에서도 밝은 전등을 켜고, 이동하는 자동차, 대중교통,
건물 안에서도 어디든 밝은 빛으로 가득하죠. 우리는 빛을 내는 전기가 풍족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전기 충전이 가능하고 어둠을 밝힐 수 있는
빛을 만들어내기 충반한 환경에 살고 있죠.
하지만 전기를 충전 할 수 없고 빛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당신은 이런 상황의 삶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세계적으로 약 3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아직도 전기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해가 지면 모든 일상이 멈춰지며, 식사와 교육뿐만 아니라 응급 수술과 같은 상황에도 대처 할 수 없게 되죠.
이러한 에너지 빈곤 지역에서 흔히 사용되는 석유램프는
유독성 연기를 발생시키며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석유램프도 없는 극빈곤 지역에서는 아예 어둠속에서 삶을 살아가죠.
엠파워드 코리아에서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빛이 없는 세상에 빛을 전할 수 있을까?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빛을 모아 어둠 뿐인 세상을 밝힐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 끝에 태양광 랜턴 루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참여로 만드는 변화
루시는 공적인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엠파워드의 수익 구조도 이익보다
소외된 이들을 위한 기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엠파워드 태양광 랜턴은 선진국에서의 판매금에 기부금을 포함하고 있으며,
루시의 구매가 늘어날수록 빛이 절실한 이들에게 더 많은 루시가 무상으로 제공 됩니다.
여러분이 루시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루시 기부 프로그램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루시와 함께 어려운 이들에게 소중한 빛을 비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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